당신의 편지를
작품으로 만들어드립니다.
누군가에게 꼭 전하고 싶었지만
끝내 가슴속에만 묻어둔 말이 있나요?
고마웠다는 말, 미안했다는 말,
혹은 아직 이름 붙이지 못한 마음 하나.
누구인지, 누구에게 보내는지 밝히지 않아도 괜찮으니
이곳 제주로 익명의 편지를 보내주세요.
김지훈 작가님은 보내주신 편지 중 일부를 골라
그 마음을 담은 '드로잉 작품'으로 만들어드립니다.
*이름과 편지 내용이 공개됩니다. 비밀로 남기고 싶은 분은 가명으로 작성해 주세요.